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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던 올해, 더 나아질 내일 — 한 해를 마무리하며

by 스마트 주여사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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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문득 많은 생각이 머무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생각과 함께,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감사함이 담겨 있었는지를 되새겨봅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화목한 우리 가족이 함께였다는 점입니다.
올해는 아들 부부, 딸 부부, 그리고 귀여운 손자들까지 모두 함께 베트남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큰 탈 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고맙고 기쁜 일인지요.
함께 웃고, 함께 걸으며, 평소보다 더 가까이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두 부부는 또 한 번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자식들이 정성껏 준비해준 유럽여행, 말로 다 못 할 감동이었습니다.
멀고 낯선 곳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젊은 날의 추억을 꺼내듯 설렘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돌아와서는 그 모든 순간이 꿈처럼 느껴졌고, 지금도 그 감동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2025년은 그렇게, 가족 모두 건강하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낸 해였습니다.
큰 병 없이, 큰 다툼 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보낸 날들.
돌이켜보면 그 자체로 참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이제 하루 뒤면 2026년이라는 새해가 밝아옵니다.
그리고 오는 1월 3일, 우리는 다시 한 자리에 모입니다.
사랑스러운 둘째 손자의 첫 생일, 함께 축하하고 축복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더욱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노래 가사처럼, 정말이지 **“지금 이 순간이 딱 좋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평안하고, 몸이 건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이제는 나 자신을 더 사랑하며, 좋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크고 대단한 일은 아니더라도, 사람답게 살아가려는 마음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래야 그 에너지가 우리 자식들에게도, 손자들에게도 좋은 기운으로 전해질 테니까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봅니다.
그리고 다가올 내일에 희망을 실어봅니다.
고마웠던 올해, 더 나아질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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