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71 다시 찾은 낙동에코센타,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연 학습장 가정의 달을 맞아 멀리 사는 손자가 집에 왔다. 오랜만에 아들, 며느리, 손자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렜다. 어디를 가면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어르신들과 다녀왔던 을숙도 철새공원과 낙동에코센터를 다시 찾게 되었다.지난번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조용히 둘러보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손자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하나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같은 장소였지만 함께한 사람이 달라지니 느껴지는 분위기도 전혀 달랐다. 손자가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니 나 역시 처음 방문한 것처럼 새롭게 보였다.먼저 전기버스를 타고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보았다. 넓게 펼쳐진 을숙도 철새공원의 자연을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에도 좋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 2026. 5. 5. 가족들과 보낸 따뜻한 하루 5월은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마음 한쪽이 괜히 더 따뜻해지는 계절입니다. 평소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살아가느라 얼굴 한 번 마주하기도 쉽지 않은 가족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멀리 사는 아들과 며느리, 사랑스러운 손자, 시집간 딸과 사위, 시댁 식구들, 조카와 시숙님, 손위 형님까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요즘 이렇게 많은 가족들이 한꺼번에 모이기란 참 어려운 일인데, 생각만 해도 고맙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처음에는 다들 밖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자고 했습니다. 요즘은 외식 문화가 워낙 익숙하고,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번거롭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만큼은 집에서 모이고 싶었습니다. 평소에도 외식보다는 집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조금 힘들더라도 가족들이 편안.. 2026. 5. 5. 근로자의날에 근무를 한다면 근로자의 날은 매년 5월 1일로,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정해진 유급휴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직장이 이날 쉬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시설, 돌봄기관, 의료·복지 관련 업무는 이용자와 입소자의 생활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근로자의 날에도 근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저희처럼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공휴일이라고 해서 돌봄을 멈출 수 없습니다. 식사, 투약, 이동 보조, 안전 확인, 정서 지원 등 하루도 빠질 수 없는 업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근로자의 날에도 평소처럼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그렇다면 근로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까요?원칙적으로 근로자의 날은 유급휴일입니다. 쉬어도 임금이 보장되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날 실제로 근무까지 했.. 2026. 4. 29. 1. 연말정산 환급금은 어디서 나오나요? ① 회사가 먼저 급여에 붙여서 지급하는 경우가장 흔한 방식입니다.회사가 2월 또는 3월 급여에서 연말정산 결과를 반영해서, 환급금이 있으면 월급에 더해서 줍니다.예를 들어 월급이 250만 원이고 연말정산 환급금이 40만 원이면, 해당 월 급여에 40만 원이 같이 들어오는 식입니다.② 세무서가 회사에 환급해주고, 회사가 직원에게 지급하는 경우회사에 돌려줄 세금이 많거나 회사가 먼저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국세청/세무서에 환급 신청을 하고 세무서가 회사 계좌로 환급금을 입금합니다. 그다음 회사가 근로자에게 돌려줍니다.국세청 안내에서도 회사가 지급명세서와 원천세 신고를 마치면 환급금이 회사 일정에 따라 지급되고, 근로자는 회사의 원천징수영수증이나 홈택스 지급명세서로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 2026. 4.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