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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원 가고파 국화축제 총정리 | 일정·장소·볼거리 안내 1. 축제 개요축제명: 제 25회 창원 가고파 국화축제기간: 2025년 11월 1일(토) ~ 11월 9일(일), 총 9일간시간: 오전 9시 ~ 오후 10시 (야간 조명 운영)장소: 창원시 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 일대주최/주관: 창원특례시 / 국화축제위원회입장료: 무문의: 창원시 관광과 (055-225-2341)2. 장소 및 교통 안내📍 행사장 위치3·15해양누리공원: 창원시 합포구 해운동 해안가합포수변공원: 국화터널, 포토존, 불꽃 관람 최적 장소 🚗 주차 및 셔틀버스 정보행사장 주변 임시주차장 운영무료 셔틀버스: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30분 간격)주말: 오전 10시 ~ 오후 9시 10분 (30분 간격)교통 혼잡 예상 → 대중교통 또는 셔틀버스 이용 권장 3. 주요 볼.. 2025. 11. 1.
국화가 물든 창원, 가고파 축제의 가을 풍경 가을의 문턱을 막 넘은 11월 첫날, 창원은 국화꽃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창원 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늘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축제의 시작과 주말이 겹친 오늘, 3·15 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은 수많은 사람들로 활기를 띠었고, 그 풍경은 마치 꽃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진 하나의 그림 같았습니다.이 축제는 2025년 11월 1일부터 9일까지 단 9일간만 펼쳐지는 가을의 선물입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만큼 더욱 정성스레 준비된 국화 작품들이 방문객을 반겼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국화 조형물은 형형색색의 빛으로 빛났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국화 앞에서 사진을 남기느라 바빴습니다.꽃잎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핀 국화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계절의 언어처.. 2025. 11. 1.
감성은 ‘함께 웃는 기억’을 만드는 것 요즘 우리 가족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는 가족 톡방에서 오고 가는 손주들의 일상 사진을 보는 일이다. 오늘은 손주가 유치원에서 벼를 추수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조그만 손으로 벼를 잡고 해맑게 웃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고, 한편으론 마음이 찡했다.사진 한 장에서 나는 많은 감정을 느꼈다. '요즘 유치원에서 벼도 심고 수확도 하다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을 만큼 놀라웠다. 디지털 시대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흙을 밟고 땀 흘리며 자연을 배우는 모습이 참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나 어릴 적, 비좁은 논두렁길을 따라 걸으며 들녘에서 뛰놀던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은 간식 하나면 쉽게 해결되는 허기였지만, 그때는 뒷마당에서 콩을 따다 삶아 먹고, 고구마를 구워 먹던 게 큰 기쁨이었다. 그런 시절을 .. 2025. 11. 1.
존중받는 노년, 배제 없는 디지털 세상을 위하여 내 나이 예순을 넘기며, 문득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젊었을 땐 상상도 못했던 시대가 열렸다. 인공지능이 친구가 되어 말벗이 되어주는 세상, 클릭 한 번으로 세상이 연결되는 디지털 시대.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늘 한발 물러서 있었다. "나는 못 해. 눈도 침침하고, 이런 건 젊은 사람들 몫이야." 혹시라도 잘못 눌러서 해킹이라도 당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다.그러던 중, 노인 인권 교육을 들으며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면, 우리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나이가 든다고 세상과 멀어지는 건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 정보에서 소외되고, 기계가 어려워서 소통도 막히고, 결국 외로움 속에 갇히게 된다면, 그것이 진짜 인권일까?그래서 결심했다. 내 나이 70, 80이 되어도 그냥 세월만..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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