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속초가족여행2 속초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세 번의 축복과 사랑이 머문 시간 부산으로 돌아오는 이음열차 안에서 휴대폰 속 사진을 몇 번이고 다시 들여다보았습니다. 사진마다 웃고 있는 가족들의 얼굴이 담겨 있어, 보고 또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이번 속초 2박 3일 가족여행은 바다를 보러 간 여행이기도 했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유난히 많은 축하와 사랑이 한자리에 모인 시간이었습니다.세 번의 기쁜 소식이 함께한 속초 여행이번 여행은 사위의 생일을 축하하고, 딸의 첫 임신 소식을 함께 기뻐하기 위해 마음먹고 떠난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행 중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며느리에게 셋째 아이가 찾아왔다는 소식이었습니다.한 사람의 생일과 두 새 생명의 소식이 한자리에 모이니, 이번 여행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오래 기억될 축복의 여행이 되었습니.. 2026. 8. 23. 속초를 향해 달리는 열차, 감사로 가득했던 가족여행의 시작 오늘은 오래 기억하고 싶은 가족여행의 첫날입니다.아들딸과 사위며느리가 마음을 모아, 어린 손주들까지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속초 롯데리조트로 2박 3일 가족여행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부산에 사는 우리 부부는 부전역에서 이음열차를 타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생각보다 더 따뜻했던 1호칸 우등석열차에 올라 1호칸 우등석에 앉는 순간, 너무 편안한 좌석에 저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딸이 열차를 예매했다고 했을 때는 그저 “그래” 하고 답했는데, 이렇게 편안한 자리를 준비해 준 마음이 새삼 고맙고 감동이 되었습니다.늘 며느리가 KTX 특실을 예매하며 “어머님, 아버님 편히 오세요”라고 챙겨 주던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자식들이 부모를 생각해 주는 고운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좋은 좌석 하나에도 그 마음이 담겨 있다는.. 2026.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