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며느리에게고마움1 아들의 음력 생일상에서 본 가족이라는 행복한 울타리 오늘은 우리 아들의 음력 생일이다.내 품에서 자라던 아들이 어느새 결혼을 하고, 두 아들을 둔 든든한 가장이 되었다. 세월은 참 빠르지만, 엄마 마음속의 아들은 생일이 되면 여전히 먼저 떠오르는 소중한 아이이다.아침부터 마음이 포근했다. 멀리 있어도 마음은 늘 가까이 있는 것이 가족인가 보다. 오늘 하루를 따뜻하게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생일상에 담긴 마음며느리가 보내온 영상을 보았다.영상 속 식탁에는 아들의 생일을 위해 정성껏 차린 미역국과 잡채, 나물과 생일 케이크가 놓여 있었다.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보여서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뭉클했다.더 마음에 남은 장면도 있었다. 아들은 이제 막 “아빠”라고 부르는 작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있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큰아이는 생일 축하 .. 2026.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