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할머니의마음1 세상이 바뀌어도, 아이의 배움에는 기본이 있다 책으로 육아를 배우던 수다쟁이 엄마결혼 전, 나는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정말 훌륭하게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했던 것 같다.지금으로부터 42년 전이다. 휴대폰도 없고 지금처럼 정보가 넘치지도 않던 시절, 육아에 관해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전문서적을 펼쳤다. 책장을 넘기며 앞으로 만날 아이를 생각했다.아이를 낳고 나서는 어린 시절의 발달이 중요하다는 말을 마음에 두었다. 아직 말을 못 하는 아이에게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넸다. 나는 그렇게 아이와 대화하는 수다쟁이 엄마였다.그 아이들은 자라 각자의 일을 하고 가정을 꾸렸다. 나름의 자리에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고맙고 흐뭇하다.그런데 손자가 태어나고부터, 할머니인 나는 다시 육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성장 동영상을 보면서.. 2026.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